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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영주브랜드 콩 “부석태” 명품된장으로 태어나다
부석면 남대리 제3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행사 열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7일(일)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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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상북도의 유일한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도, 충청도와 3도 접경지역인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에서 제3회 부석태 전통된장담그기 체험행사가 16일 오전 11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전통된장담기 체험을 신청한 60여 팀의 가족들과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1년 양식이 될 전통된장을 담으며 준비된 행사를 즐겼다.
체험 참가자들은 지난 정월에 담근 메주를 건져 개인항아리에 으깨서 담고 예쁜 이름표를 단 항아리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수입콩 대부분이 유전자 변형 종자라는 인식이 있어 토종콩의 명맥을 이어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잡은 부석태와 부석태로 담는 전통된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마을 이장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된장 가르기, 전통음식 돌발퀴즈, 지게체험, 굴렁쇠 체험, 투호놀이,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또 부석사과 시식행사와 경품권 추첨을 통해 우리 고장의 자랑인 부석사과, 사과즙,사과식초,곰취나물산양삼엑기스,부석태청국장 등 푸짐한 선물을 안겨주었다.
이외에도 부석사의 주산인 봉황산과 선달산,어래산 등 청정환경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다양한 산골 음식을 자랑하여 체험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체험행사에 3번째 참가한 송민숙(여. 대구 대봉동)씨는“대구에서 부석면 남대리까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오지마을 맑은공기, 맑은 물, 된장의 구수한 향기로 건강해 지는 것 같다” 며 “부석사, 소수서원이 가까이 있어 관광도 할 겸 연례 행사로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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