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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네 농장” 농산물 가공공장 개소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농촌여성가공창업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8일(월)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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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에서는 농업의 6차산업화라는 정부정책에 발 맞춰 농촌여성가공창업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6차산업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기여한다. 일자리는 자기실현이면서 사회 참여의 출발점이 된다. 농업부문에서 일자리는 생산의 계절성을 극복하여, 연중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어야 한다.
영주시는 농촌여성가공창업을 통해 지난 해에는 뉴욕 H-마트에 수출(소백산아래, 한부각)을 시작하였으며, 농촌진흥청 주관 6차 상품 경진대회에서도 수상(장려상, 영주마실푸드엔헬스)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18일 문수면 우가네 농장 개소식을 가졌다.
“우가네 농장”은 농산물을 가공공장으로 지역의 특산품인 고추와 생강, 도라지 등의 세척 분쇄 과정을 통해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수작업 세척과 분쇄 작업시 제품 손상으로 인한 가공품의 품질저하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우가네 농장” 가공공장 개소로 세척과 분쇄 시간을 절약하고 품질의 고급화를 이룰 수 있으며 가공품의 생산 증가로 수익이 늘어날 전망이다.
온라인(지마켓, 옥션) 및 직거래로 3억 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상시2명, 임시10명)의 사업장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향후,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하여 생강과 울금의 분말 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6차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행복 중심, 힐링 영주의 슬로건에 맞게 농촌체험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육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농촌체험관광 6차산업 선도 경영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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