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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절단 응급환자, 경찰관의 신속한 병원 후송으로 봉합수술 성공 -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18일(월)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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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경찰관이 손가락 절단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 성공적으로 봉합수술을 받도록하여 화제다. 주인공은 울릉경찰서 근북면파출소 근무 손광득 경위다.
지난 4. 14. 07:20경 울릉군 북면 천부리 소재 ○○공사 현장에서 화물운송용 곤도라를 작동, 1층에서 2층으로 물건을 옮기던 A씨는 오른손 검지와 중지 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가 철제 와이어에 감겨 각각 절단되었고, 곧 바로 파출소로 찾아와 도움 요청하였다. 이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손광득 경위는 112 순찰차에 환자 및 보호자 1명을 태우고 후송하는 과정에서 경찰서 상황실, 도동리 소재 울릉의료원으로 환자의 상태 및 후송상황을 사전연락하고 치료준비 및 헬기후송 요청 등 치료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연락조치를 취했다(울릉도 북면에서 도동 울릉의료원 까지는 차량으로 50분 이상의 거리에 위치함). 당일 10:30경 헬기로 울릉도에서 대구 동산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하여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조치 하여 봉합 수술에 성공할 수 있도록 조치 하였다. 울릉도 북면 지역 특성상 거리가 먼 점을 감안 차량 이동 중에 의료원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결정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신속한 후송으로 국민의 신체 보호에 귀감이 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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