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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탈문화예술연맹 대(對)중국 교류 활발
19일, 20일 양일간 문화교류 행사 진행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9일(화)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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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한․중 문화교류단 간담회가 4월 19일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사무국에서 이뤄졌다. 중국측 단장인 후루이윈 해남성 음범예술센터 주임을 비롯한 중국측 문화교류단 9명과 이경원 안동상공회의소회장을 포함 안동측 11명이 양국 전통문화 상호 이해와 향후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이번 교류단에는 정영회(精英会: 중국내 영향력 있는 기업가들 모임) 상무부회장과 부회장 등이 포함돼 교류를 통한 안동의 경제성장 효과까지도 기대해볼만 하다.
또한, 4월 20일엔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서 김광춘 인민대외우호협회 비서장과 문화언론매체 대표자 등 3명이 안동시와 민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으로 인구 700만 연태시와 안동시가 문화, 예술, 학술, 인적 분야의 우수한 콘텐츠를 상호 교류하고 합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 안동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네스코 인가 NGO, 세계탈문화예술연맹(사무총장 윤병진)은 그동안 구축해온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안동시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2015 중국 상해총회 및 학술대회’를 대중국 교류의 교두보로 삼고 중국상해사회과학원(SASS), 중국국가대외문화교류연구기지(BICER) 등 중국 내 사회, 경제, 문화 분야 대표그룹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윤병진 사무총장은 “중국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문화융성 시대에 부합하는 한편, 유커(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과 안동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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