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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용역 추진
2017년~2021년 연차별 적응대책 시행 계획 마련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20일(수)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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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취약성 분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2차 울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역은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오는 12월에 완료된다.
주요 내용은 △제1차 적응대책 추진성과 분석 △기후변화 현황 분석 및 예측 △현재와 미래의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평가 △계획의 목표설정 및 세부과제 발굴 △연차별(2017년~2021년)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등이다.
울산시는 울산의 지역적, 경제적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위해 △건강 △재난/재해 △농수산업 △산림/생태계 등 기후변화 관련분야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29명으로 T/F팀을 구성 운영한다.
T/F팀(팀장 환경정책과장)은 울산의 기후변화 적응대책 전반에 대한 자문, 기후변화 중점 취약분야 선정, 세부시행계획 검토, 중점추진사업 우선순위 결정, 해당 분야 관련 기초자료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폭염, 한파, 가뭄, 폭우 등 기상이변에 특히 취약한 지역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피해 발생 시 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4월 20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착수 보고회 및 T/F팀 회의’를 갖고, 추진방향 등을 토의한다.
한편 환경부가 2015년 12월에 수립한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건강 △재난/재해 △농․수산 △산림/생태계 △물관리 △국토/연안 △산업 △인프라/국제협력 △기후변화 감시예측 등 9개 분야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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