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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명 부산‧충북지역 단체관광객이 몰려온다”…
부산 - 1000명, 충북 - 400명
태화강 십리대숲, 옹기마을 관광 등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21일(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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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는 부산지역 단체관광객을 오는 24일 600여 명, 5월 12일 400여 명, 충북지역 단체관광객을 5월 8일 400여 명 등 총 1,400여 명의 국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단체관광객은 4월 24일 600여 명이 전세버스 13대를 이용해 오전 9시 부산을 출발,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에 도착해 힐링 숲 체험과 중식 후 옹기마을과 옹기박물관을 둘러보고 돌아간다.
이어 여행주간인 5월 12일 400여 명이 전세버스를 이용해 부산에서 출발해 태화강 십리대숲에 도착, 산책과 봄꽃 대향연이 펼쳐진 오산광장에 머무르며 아름다운 태화강대공원을 만끽할 예정이다.
충북지역 단체 관광객은 5월 8일 400여 명이 증평역을 출발해 오송역을 경유하는 코레일 임시열차를 타고 남창역에 도착해 옹기축제가 한창인 외고산 옹기마을을 둘러보고, 점심식사 후 간절곶을 방문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외에도 봄 ‘여행주간’(5월 1일~14일)을 맞이하여 울산을 찾는 국내 단체관광객들이 줄을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을 찾는 다른 지역 대규모 단체관광객의 선호도를 파악해 이를 반영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 오는 2017년 <울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신 관광도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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