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주요 시민휴식공간의 공기질 ‘양호’
- 산책이나 운동은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가 좋아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04월 22일(금) 22:37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봄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도심휴식공간의 공기질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책이나 운동은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가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월과 4월 대표적 도심공원 및 개방형체육시설 4곳(이하 도심공원)의 대기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양호하게 나타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스타디움, 강변축구장, 두류공원, 대구수목원 등 4곳의 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69, 54, 55, 51 ㎍/㎥ (24시간 환경기준 : 100 ㎍/㎥)로서, 모두 미세먼지 예보등급 ‘보통’(31~80)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시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도심공원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염에 노출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도시대기 11개소 평균값의 104% 수준으로서 (도로변 평균 미세먼지 농도의 85% 수준)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공원의 시간대별 오염도를 보면, 미세먼지 농도는 차량통행량과 사람의 활동량이 증가하는 오전 8시 ~ 오후 3시까지 높게 나타났고, 이산화질소 농도는 출근차량이 집중되는 오전 8시 ~ 11시까지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폐, 호흡기 또는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는 미세먼지나 이산화질소의 오염도가 낮은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