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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 콰르텟상영
- 4. 23(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 강당(야주개홀)에서 무료 상영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22일(금)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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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4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영국 영화 ‘콰르텟’을 1층 강당(야주개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콰르텟은 4중창을 말한다.
실버타운 ‘비첨 하우스’에 30년 만에 다시 모인 한때 전설의 음악가이자 유명한 오페라 스타였던 남녀 4인의 가수들이 과거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고 기부행사격인 '갈라공연'을 위해 콰르텟을 결성하여 무대에 오르기로 하고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드림팀이 된다.
비록 세월에 떠밀려 현역을 떠난 노인들이지만 젊은이에 못지 않은 열정과 사랑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름다운 영화, 그리고 격조 있는 음악까지 더해져 감동을 더한다. 이 영화는 연기파 배우 더스틴 호스만이 연출을 하여 이슈가 되었던 작품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박물관 1층 강당 야주개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3월엔 시·청각 장애를 가진 마리가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마가렛 수녀의 헌신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을 상영하여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기존 일반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을 넣어 보여줌으로써 시청각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모두가 다함께 영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영화다. 본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은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다함께 영화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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