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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언어치료인의 날’행사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4월 25일(월)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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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사단법인 한국언어재활사협회(이사장 김현기)는 경주시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에 걸쳐 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언어치료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언어재활사, 언어장애인과 가족 등 2,000여명 그리고 이군현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전병왕 보건복지부 국장, 고도흥 전(前)한국언어재활사협회 이사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언어재활사 보수교육, 언어치료관련 제품 박람회,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의 교구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루어졌다.

김현기(전북대학교 교수) 이사장은 "언어재활사 국가자격법제화가 이루어진 이래 세 번째 맞은 언어치료인의 날 행사가 천년고도인 경주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언어치료 분야의 질적 향상과 언어재활사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언어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그리고 언어재활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들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화수(대구대학교 교수) 조직위원장은 “최초의 언어치료학과가 개설된 대구·경북지역에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척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의사소통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참여한 언어재활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함께한 행복한 축제의 장이었다." 고 말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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