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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 먹거리 지킴이 역량 강화에 나섰다
-25일, 도청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00여 명 정기교육 실시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25일(월)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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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안전 먹거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정기교육을 오는 25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경상남도 식품위생정책방향 설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알아야 할 법령, 식품위생 감시 및 단속 기법, 감시 활동에 임하는 자세 등 필수 이수 내용이다.
현재 도내에는 도 소속 36명, 시·군 소속 625명 총 661명의 감시원이 관할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지도·계몽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위한 어린이 전담관리원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보조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허위로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근절을 위해 시니어감시원을 별도 운영하는 등 식품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있다.
홍민희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효율적 운영으로 그물망 같은 식품안전망을 구축하여 경남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음식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1만 3476명(연인원)이 5만 3963개소의 식품판매업소 등을 점검해 1,201건을 적발하여, 고발, 영업정지, 품목제조정지 등 행정 조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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