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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경남도대회 열려
- 여성농업인 직업적 지위와 권리 향상, 전문농어업 경영 역량강화 주력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26일(화)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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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촌사회 발전과 화합도모를 위해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 세계를 꿈꾸는 한여농!’이라는 주제로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경남도대회를 26일 창녕 남지체육공원 유채축제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도지사,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농업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업인 시상 등 개회식과 이어달리기, 여성축구, 릴레이 등 체육행사와 여성농업인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화합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농 특산물 전시, 사상의학 체질 및 대사증후군 검사, 양파장아찌 담기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기상을 맘껏 펼치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
홍준표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증가, 젊은 경영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은 여성농업인’이다.”며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양성평등 확산과 행복한 삶터․일터 구현으로 경남미래 50년 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했다.
도는 여성농업인 육성에 총 983억 원을 투자하여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 향상, 전문농어업 경영역량 강화, 지역개발 리더 및 후계인력 육성,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 정책추진 인프라를 구축한다.
도내 농업인구(31만 1천 명)중 여성농업인은 52% 비중을 차지하며 우리 농업을 지키고, 농업의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는 당당한 주역으로, 보다 나은 삶과 복지, 봉사와 나눔의 실천 등으로 여성농업인의 위상은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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