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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잡는데 공 세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 전달
24시간 영주의 안전을 지키는 CCTV통합관제센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5월 01일(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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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CCTV관제센터가 범죄사고, 청소년탈선 예방은 물론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이 모니터링 중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히 신고해 범인검거에 성공한 공로로 29일 영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 받았다.

A씨는 지난 18일 새벽 모니터링 근무 중 풍기역 주차장에서 주차차량 내부를 살피고 차량 내부에 침입하여 물건을 훔치는 차량털이 용의자를 발견하고 바로 풍기파출소에 신고했다.

신고 후에도 주변 CCTV를 모니터링하며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장상황 및 도주로를 알려주는 등 경찰이 차량털이범을 신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관제요원 A씨는 “신속히 범인을 검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힘들지만 보람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며 영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CCTV관제센터는 2016년 들어 현재까지 범죄관련 9건, 청소년비행 예방25건, 안전사고 예방 22건등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 56건을 제공했다.

현재 관제센터에는 24명의 관제요원과 경찰 담당공무원이 투입되어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순찰중인 경찰과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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