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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재난현장을 제보한다!
부산시, 재난현장영상전송 전용 앱 보급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5월 10일(화)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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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5월부터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재난현장 영상을 24시간 재난상황관리를 하고 있는 부산시 재난안전상황실로 제보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재난현장영상제보 앱’을 보급한다.

시는 지난 2014년 8월 부산·경남 집중폭우발생 시 SNS에 폭우 피해 현장을 찍은 동영상과 사진, 게시 글들이 넘쳐나고, 또한 경남지역의 버스 수몰사고 현장을 SNS로 119소방대원의 긴박한 구조과정을 실시간 제공 공유하는 등 재난현장 영상의 중요성을 감안해 모바일 제보가 필요성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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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산시는 신속한 재난현장 제보의 중요성을 인지해 ‘재난현장영상제보 앱’보급 확대와 시민제보 활성화를 위해 제보자 중 시범적으로 ㈜SKT 가입자에 한해 시에서 데이터 프리요금제 요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향후 타 통신 가입자에 대해서도 프리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재난현장영상전송 앱은 다양한 재난정보를 신속히 확보해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시민여러분의 힘으로 재난피해를 예방할수 있도록 많은 협조바란다”고 전했다.

※ 스마트폰의 구글의 플레이 스토아와 애플 앱 스토아에서 ‘재난현장영상전송 또는 부산시 재난’으로 검색해 ‘부산광역시 재난현장영상전송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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