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권기한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5월 9일(월) 오후 2시 소수서원 솔밭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도전! 영주선비문화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주교육지원청 특수 시책인 글로벌 선비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도전! 영주선비문화 골든벨 대회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충․효․예절의 선비정신을 계승하여 21세기 글로벌 인재로서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영주한국선비문화 축제 기간 중에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도전! 영주선비문화 골든벨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우리 지역의 인물, 역사, 유물, 유적, 지명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별 예선대회를 거쳐서 선발된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늘 도전! 영주선비문화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지역 교과서로 제작 보급한 「선비의 고장 영주」와 창의체험활동자원지도인 「Edu-Mecca 영주 CRM」 및 영주와 관련된 내용의 이해 정도를 알아보는 대회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대회를 개최하여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본선대회를 진행하는데 상위 입상한 학생에게는 교육장상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본선대회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였다.
제9회 도전! 영주선비문화 골든벨 대회에서는 영주동부초 6학년 신소은학생이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여 최종 본선에 진출하여 10문제와 마지막 골든벨 문제까지 모두 맞추어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선비문화 골든벨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 영주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선비정신의 실천의지를 다져서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지키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미래의 선비가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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