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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의 구원자, 신규작물 마카로!
거창군 웅양면 시범재배 농가 올해 첫수확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11일(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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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경남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응록)은 “FTA, 기후변화,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농가소득의 활로를 개척하고자 신규소득작물의 다양한 시도 끝에 시범재배한 마카를 첫 수확을 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웅양면 군암리 12번지 이상근외 3농가에서 시범재배에 성공하고 첫 수확한 마카는 페루 안데스 고산지에서 자생하는 작물로서 탄수화물,구질,아미노산 등 몸을 만들어주는 영양소외에 섹스미네랄이라 불리우는 아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는 마카는 여성의 성호르몬 조절,기력을 좋게하고 면역체계를 유지 등에 탁월한 효능까지 있으며, 미래에 차기 신규소득작물로서 농가소득에 기대되는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작년부터 뜻을 같이하는 농가들과 작목을 찾고 전문가와 선도 재배지를 찾아다닌 결과 우리지역 차기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품목을 선정재배 하였다. 또한, 미국 허핑턴포스트 세계 20대 건강식품에 선정되며 인기를 끈 얌빈(멕시코감자), 참깨종의 한종류로 일반참깨보다 씨알이 굵고 생산량이 월등하게 많은 수지깨 등 다양한 신규소득작물을 관내 40호 농가에 보급하여 시범재배 하고 있다.


앞으로도 웅양면은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신규특용 작물을 시범재배하고 발굴하여 농촌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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