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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농가 성균관 대학생 100여명 농촌봉사활동 전개
강풍 피해 농가 애타는 마음 달래준 대학생 농촌봉사 활동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12일(목)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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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농민회(회장 장성두)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문수면(탄산리, 권선리), 부석면(감곡2리, 임곡1리) 2개면 4개 마을에 성균관대학교 100여명 학생들을 마을별로 배치하여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해소하기 위한 봄철 농촌봉사활동에 전개하였다.
영주시 농민회와 성균관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이 많이 부족한 시기인 봄, 여름, 가을철에 농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호간 돈독한 관계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하여 학생들은 사과 적과작업, 고추심기, 제초작업, 마을 환경정비 등의 작업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저녁시간에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염색도 해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어르신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풍년을 기원하며 한해 농사를 준비하던 농가에 불어닥친 때 아닌 강풍으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농심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동참하여 더욱 뜻있는 봉사활동이 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농활대장 임선택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농업의 참된 의미와 고사리 손이라도 빌려야 하는 어려운 농촌 실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해 여름방학기간 중에도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영주시 농민회 장성두 회장은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은 마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농업인과 대학생들이 인연을 맺고 어려운 농촌현실을 이해하고 우리농산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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