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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재배 파종 연시회 개최
거창군, 벼 재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직파재배 확대 추진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12일(목)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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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에서는 지난 11일 가조면 신천들에 벼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 재배기술 연시회를 유치했다. 새로운 기술도입과 벼농사 생력화를 위하여 개최한 연시회에는 임창원 가조면장, 강찬흥 농협거창군지부장, 농업기술센터 성낙삼 농업소득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중묘 이앙재배에 비하여 노동력을 35% 절감하고 생산비를 ha당 160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농촌 노동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노동 절감형 재배기술이다. 향후 상당한 생산비 절감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므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연시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담당자는 “벼 무논점파 재배는 기존의 직파 재배의 단점인 입모의 안전성과 잡초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한 직파 재배법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기술개발과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거창군에서는 몇 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무논점파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고, 가조면, 마리면, 남상면에 시범재배를 실시하여 올해는 200ha를 목표로 무논점파를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들은 직파 재배기술 교육과 시범단지의 직파 연시 과정을 관찰하였고, 못자리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직파재배의 획기적이고 새로운 기술에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보였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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