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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15일 홈경기에 서대영 상사 등장! 상주의 후예 되살아날까?
- ‘상주의 후예’ 상주상무, 리그 홈 무패 행진 이어간다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05월 13일(금)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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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5월 15일(일) 오후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인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R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 백만흠)의 홈경기에 현실판 서대영 상사가 등장한다.
특전사 서대영 상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진구가 연기했던 가상의 인물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도 특전사에는 서대영 상사가 존재하고 있다. 지난달 ‘올해의 특전용사’로 선발돼 사령관 표창을 받기도 했던 참군인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 서대영 상사는 윤명주 중위와 군인커플로 나왔고, 현실의 서대영 상사 역시 서알이 중사와 군인부부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상주의 후예’로 4월 홈경기 테마를 진행했던 상주상무에 딱 맞는 게스트로 15일 홈경기에 매치볼 전달자로 나서며, 선수단은 이들에 대한 예우(경례)행사를 진행한다. 상주의 후예를 진행하며 홈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갔던 상주상무는 서대영 상사 부부의 응원에 힘입어 홈경기 기록에 1승을 더하겠다는 의지다.
현재 리그 순위 6위에 안착해 있는 상주는 조진호 감독의 부임과 함께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팀으로 분류되는 울산과 포항, 전남을 잡았고 전북과도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2승 2무로 리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4득점 3도움으로 리그 선수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기동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이번 인천전에서도 득점을 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인천은 현재 리그 승리가 없다. 절박함은 있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상주는 인천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4위 제주부터 8위 울산까지 승점의 폭이 좁아 한 경기로 순위가 뒤집어 질 수 있다. 상주의 승전보가 반짝 활약이 아닌 실력임을 증명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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