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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회의원 당선자와 경제 살리기에 초당적 협력
조선산업 위기 대응, 석대법 통과 등 지역현안 적극 지원 요청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16일(월)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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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은 오늘(16일) 동구 현대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재 울산 경제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총선 이후 첫 상견례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하여 새누리당 정갑윤, 이채익, 박맹우, 무소속 강길부, 김종훈, 윤종오 등 제20대 울산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6명 전원이 참석하며, 최근 조선 산업 불황으로 인한 동구 지역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동구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김기현 시장은 최근 지역경제 현황, 조선 산업 위기대응 방안, 울산형 창조경제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특히 최대의 어려움을 맞고 있는 조선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재정 운영,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대책 추진에 시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울산 외국인력센터 설치, 퇴직자 지원센터 건립 특교세 지원 등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건의한다.
또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하고, 산재모병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등 대선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조 3,378억원 규모인 2017년도 국가예산 신청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한다.
김기현 시장은 “우리 울산이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창조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노와 사, 행정과 정치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울산경제를 살리기 위해 당선자 여러분들께서 초당적 협력을 해줄 것”을 역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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