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앞두고 자원봉사 손길 분주
- 축제기간 동안 자원봉사 문의도 쇄도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7일(화) 00:1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제4회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에 마을 축제를 도우려는 봉사활동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위원회(위원장 안용수)에 따르면 석탄일이었던 지난 13일과 14일 강주마을에 강주교회와 자매결연한 부산 망미제일교회 봉사단 120명이 찾아와 의료·미용·벽화봉사를 하는 한편 아이 돌봄, 비닐하우스 철거 등의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왔다.
이에 앞선 지난 달 14일~15일에는 경남자원봉사단이 주선한 대학생 60여 명이 강주마을에서 부족한 마을 일손을 도왔고, 3월 26일에는 두산엔진 임직원과 명곡중학교 학생 60여 명이 해바라기 밭 신규 비닐 멀칭 봉사를 펼쳤다.
내달 27일부터 7월 3일까지는 대학생 30여 명이 강주 마을을 찾아와 축제를 앞둔 마을 환경 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돕는 등 농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중 자원봉사를 자원하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가야읍의 한 단체가 축제 기간 중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혀왔고 이 외에도 개인적인 자원봉사를 신청한 인원이 17일 현재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오는 7월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를 앞두고 봉사의 물결이 이어지는 것은 축제가 마을 주민 주도형 축제로 치러짐에 따라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점 등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군에서는 차정섭 군수가 축제진행사항을 직접 챙기는 관계자들의 회의를 소집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부산 망미제일교회 봉사단 일행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올해 축제행사장이 될 부지에서 정비작업을 펼치고 있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