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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 실시
영주시 이재형의원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동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5월 18일(수)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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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16일 오후2시 영주시 이재형시의원이 소방대원과 함께 출동소방차에 탑승하여 차량 정체구간(영주역, 세무서사거리, 신호등오거리 일대)에서 국민참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제401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실시했다.

최근에도 골목길 화재 시 불법주정차 등으로 소방차 현장도착이 늦어져 인명피해와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심정지 환자 등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이 지연되어 소중한 생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골든타임 개념을 재난현장에도 적용해 긴급차량의 도착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소방차 출동로 확보는 매우 중요하며 화재시에는 소방차가 현장에 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5분 이상 경과 시에는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며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옥내진입이 곤란하고, 구급차 출동시 응급환자도 4~6분이 골든타임이며, 심정지 또는 호흡곤란 환자는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돼 소생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에 참여한 이재형 시의원은 “소방차 길터주기 행사가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범국민 공감대로 자연스럽게 홍보환경을 조성하길 바라며 소방차 긴급출동시는 양보운전으로 소방차의 재난현장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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