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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국지도 30호선 가야우회 연결도로 진출입로 준공 - 가야시가지 대형차량 통행 대폭감소로 3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해 -
- 가야시가지 대형차량 통행 대폭감소로 3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해 -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8일(수)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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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차정섭 군수를 비롯한 이성용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가야읍·산인면 이장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30호선 가야우회 연결도로의 진출입로 설치공사 마무리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 본행사에서는 안병건 건설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진출입로 설치공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건설업체 대표에게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으며, 내빈들의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에 이어 부대행사로 도로공사 구간을 도보 시찰하고, 차량개통식이 진행되어 준공을 기념하고 전면개통을 축하했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5개월 만에 준공된 국지도 30호선 가야우회 연결도로는 산인면사무소 옆 지방도 1021호선에서 국지도 30호선으로 진출입하는 우회 연결도로다.
지난해 11월 진입로 준공에 이어 이번 출입로 준공으로 칠원읍이나 대산면 방면에서 남해고속도로 함안IC와 군북·법수 방면으로 가고자 하는 차량들이 가야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국지도 30호선 우회도로를 이용함으로써 교통체증으로 인한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차량 통행이 번잡했던 시가지 교통사고 위험도 대폭 감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군북·법수지역 대형공단 조성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덤프트럭, 트레일러 등의 가야읍 시가지 운행으로 인근 상가, 주택 등에 진동에 의한 균열과 도로 파손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의 30여 년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차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가야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국지도 30호선 가야우회 연결도로의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각종 관내 도로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가야시가지로의 대형차량 통행 추세 등을 토대로 향후 함안경찰서와 협의해 8톤 이상의 대형차량 등의 가야시가지 통행을 전면통제하고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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