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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도리사 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LG이노텍 직원들의 자연환경사랑 실천
안충도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5월 19일(목)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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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안충도 기자 =  LG이노텍 구미사업장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의) 소속 직원 100여명은 5. 18(수) 해평면(면장 양희규) 도리사 진입로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LG이노텍 노동조합의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조의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장애인 지원 및 지역사회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친환경 LED조명을 무상으로 제공하는'행복의 빛나눔 활동' 추진과 낙동강 가시박 제거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도리사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LG이노텍 관계자는 “석가탄신일과 행락철을 맞이하여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희규 해평면장은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의 부족한 일손으로 환경정화에 대한 손길이 아쉬운 시기에 지역 문화재를 찾는 내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위해 땀 흘리는 LG이노텍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도시와 농촌, 기업이 융합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도록 모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충도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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