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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법수 악양마을․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자매결연 협약 맺어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19일(목)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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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19일 오전 11시, 법수면 악양마을 회관에서 이종근 기획감사실장, 최권호 악양마을이장, 한국마사회 고중환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 마을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수면 악양마을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이하 부경본부)의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상호교류의 활성화로 우호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군 농특산물 홍보와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등 서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서 서명과 교환에 이어 기념촬영이 있었다.

군은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군 말산업육성공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관련 말 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의 문화·레저 여가선용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근 기획감사실장은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주마 휴양·조련사업을 비롯한 말 산업에 마사회 부경본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의 말 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주 왕래해 지속적인 교류의 활성화로 서로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길 바라며, 군에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촌과 도시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마을이 1:1로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마을이 공존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일종의 상생 운동이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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