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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야생화 가꾸기 체험 활동 지원
- 5개 학교 80여명 대상으로 야생화 심기 등 직접 체험 -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입력 : 2016년 05월 20일(금)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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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남효원 기자 =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원)에서는 울진야생화연구회를 통해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야생화 가꾸기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야생화 가꾸기 체험은 울진야생화연구회에서 가꾸어 온 매발톱 꽃 등 야생화 700여점으로 텃밭 가꾸기, 야생화 심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연 생태 학습활동으로 지난 5월 17일 울진남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내 5개 학교, 8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체험학습 활동으로 야생화연구회가 뚝심이 릴레이 봉사단과 협력으로 시행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화분에 상토를 담아 심고, 물도 주고 가꾸는 체험을 하면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 ․ 농촌을 이해하는 어린이로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울진야생화연구회(회장 차영숙)에서는 야생화 육묘 보급과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과제포 운영으로 각종 행사 시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야생화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우리 꽃 보급과 생활화 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효원 기자  nam9365@na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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