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물살에 휩쓸린 해루질객 1명 구조
해경 써치라이트 이용 표류자 위치 유도 빠른 구조 활동 전개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5월 20일(금) 22:4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도기범)는 19일 밤 9시 53분경 충남 태안군 고남면 소재 바람아래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하다 물살에 휩쓸려 표류하는 해루질객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전했다.
19일 밤 9시 18분경 해루질을 종료하고 육상에 있던 서모씨(40대, 남)가 빨간등대와 등대사이에서“살려주세요”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태안해경 상황실에 구조요청을 하였다.
구조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에서 경비중인 경비함정, 안면안전센터 순찰정, 122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민간해양구조선에 구조 협조요청을 하였다.
해경에 구조협조요청을 받은 D호(6.67톤, 연안복합)가 밤 9시 45분경 현장에 도착하고, 육상에서 표류자 위치를 파악한 안면안전센터 영목출장소 황순철 순경이 써치라이트를 이용 민간해양구조선 D호에게 표류자 위치를 유도하여 밤 9시 53분경 박모씨(41세, 남)를 무사히 구조하였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박모씨(41세, 남)등 4명이 19일 저녁 7시경 바람아래 해수욕장 인근에서 소라, 고동 등을 포획하기 위해 해루질 하다 밤 9시경 해루질을 종료하고 육상으로 이동하기 위해 갯골을 건너던 중 들물로 인해 물살에 휩쓸렸다가 3명은 육상으로 자력 이탈하고, 박모씨만 표류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조석표에 나온 물때를 확인하여 들물 1시간 전에 육상으로 이동하고, 수시로 본인의 안전여부 확인과 구조요청을 위한 통신장비(핸드폰)를 휴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