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봄철 산불 피해, 최근 10년 중 최소!
- 산불 발생 3건, 피해면적 0.17ha에 그쳐!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05월 23일(월) 23:42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지역에는 최근 10년간 봄철에 평균 1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평균 2.5ha의 소중한 산림이 소실되었으나, 올 봄에는 3건, 0.17ha에 그쳐 산불피해가 최소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봄철 산불조심 강조기간(2.1.~5.15.)은 5월 15일(일) 24:00부로 종료되었으며, 예년과 다르게 적절한 시기에 내린 강우와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불피해가 최소화되었다.
우리나라의 봄철은 발달된 이동성 고기압인 양쯔강기단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장기간 맑고 건조한 날들이 이어지는 기후적 특징 및 영농준비를 위한 각종 소각행위와 등산․성묘․산나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자들의 크고 작은 실수로 인해 산불이 빈발하는, 산불재해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다.
이 기간 동안 대구시를 비롯한 11개 관계기관에서는 산불예방 및 상황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방지대책을 시행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정, 설 연휴, 정월대보름, 청명․한식, 4.13 국회의원선거일에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했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 소각행위 기동단속 등을 상시 시행했으며, 산불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동진화대를 편성운영했다.
대구시 김영창 공원녹지과장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고자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올해 봄철 산불 피해가 최소화되었다”면서, “공식적인 산불조심 강조기간은 종료되었지만, 기후변화와 산림 내 연소 가능물질의 상존 등으로 연중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산을 찾을 때에는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않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