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2 23:28: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곤충자원 산업화 ‘해답’ 찾기 나섰다
- 4년 8개월간 28억 원 연구비 지원 받아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25일(수) 01:1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공모한 ‘곤충자원의 신속한 산업화를 위한 핵심모델 개발’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앞으로 4년 8개월간 2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도농업기술원이 한국식용곤충연구소와 충남대학교, 강원도 농산물원종장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되는 이번 연구는 곤충의 신속한 산업화를 위한 핵심모델개발과 보급, 그리고 곤충대량생산시스템 구축 및 신시장 개척용 제품개발, 시장수요 맞춤형 유통체계 마련 등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곤충 산업은 올해 들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등이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으면서 새로운 식품소재로서의 가능성과 기대치를 높여가고 있다. 하지만 곤충 소비구조가 대부분 지역행사 소비나 학습애완, 화분매개에 국한되어 있고, 사육농가의 매출액이 1천만 원 미만인 농가가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 곤충 수요확대와 유통, 생산기반 확충 등에 대한 전면적인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

배성문 경남도농업기술원 박사는 “현재 곤충사육 농가의 최대 고민은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인 만큼, 수요확보를 위한 소비자 맞춤형의 다양한 제품개발과 현실적인 유통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에 준공한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는 이러한 식용곤충을 이용한 애완동물용 사료 개발과 생산농가에서부터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는 단계별 유통체계를 마련하는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