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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면, 민관협력활성화사업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가조면, 맞춤형 지역복지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30일(월)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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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 가조면(면장 임창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영순) 위원, 담당공무원 28명이 맞춤형 지역복지서비스 제공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관협력 우수지자체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협력 모델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한 자리로, 광산구청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참여형 복지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민간분야와 공공분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복지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자체이다.
이날, 벤치마킹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광산복지인드라망’ 구성현황과 운영사항, ‘마을등대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견학했다. 이어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을 방문해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 ‘공공과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구축’의 추진 방향과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지자체 벤치마킹에 참석한 임창원 가조면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민관협력 모델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우리면 사례에 접목하여 보다 나은 지역복지사업의 아이디어가 창출되길 바라며, 우수사례를 설명해주신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및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 5월 19일에 발족했으며, 2016년에도 지역복지특화사업 ‘홀몸 어르신 행복밥상’, ‘아동 울타리 되어주기’,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등 지역 맞춤형 사회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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