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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땀 한땀 정성껏 심은 모, 초기에는 이렇게 관리하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01일(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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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영주쌀 생산을 위해 모내기 후 본논 초기 관리요령을 당부하였다.
모내기를 완료한 논에서는 자기 논에 알맞은 초기, 중기, 후기 등 적용제초제를 선택하여 살포하고 약제 살포후에는 논물을 3 ~ 4Cm 깊이로 5일이상 담수를 유지하였다가 새물로 갈아주기를 해주어야 하며 친환경재배를 실천하는 농가에서는 왕우렁이를 모낸 후 5 ~ 7일 사이에 투입하여 논 잡초를 적기에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맞춤형ㆍ완효성 비료를 시용한 농가에서는 새끼칠비료 시용을 생략하고 7월 하순 ~ 8월 상순에 이삭거름만 줄 수 있도록 하며, 이앙당일 육묘상자처리제를 사용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물바구미와 같은 저온성해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찰해 주기를 주문하였다. 본논초기 물관리요령을 살펴보면 모를 낼때는 2 ~ 3Cm로 얕게 되었다가 모낸 직후에는 6 ~ 10Cm 정도로 깊게 7 ~ 10일간 유지하여 수분증산을 적게 하도록 관리하며 새끼칠시기에는 물을 2 ~ 3Cm 정도로 얕게되어 참새끼가 많이 생길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물을 너무 깊이되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고 모가 연약하게 자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영주쌀 생산을 위해 모내기에서부터 수확까지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 및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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