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에 빠진 소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 심정지 위급상황 응급대응 위해 심폐소생술 대시민 교육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01일(수) 20:2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는 촉각을 다투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 시민들이 안전요원이 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촉각을 다투는 심폐소생술은 그동안 시와 소방서, 각 기관에서 화재예방 현장교육 심폐소생술을 하여 오고 있다. 이번에는 일반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나가는 행인 등 심정지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시민이면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구조원이 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이론 강의와 실습,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심정지가 발생하면 우리 몸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뇌와 심장은 심정지 후 4∼6분이 지나면 회복 불가능 한 상태로 변한다.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4분 이내 신속하게 뇌와 심장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우리나라 심정지 환자의 발생은 연간 2만 여명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현장에서 시행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 5% 미만으로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 활성화 돼야 하며 반드시 필요한 의무이다.
시는 나와 남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를 위해 매월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신청은 홈페이지(http://kacpr.org)를 통해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생명존중 및 헌신의 가치 배양 기회를 제공하여 공공성과 인성을 겸비한 선한인재(시민) 양성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