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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 강병진 전국소년체육대회 황금펀치 날려!
- 강병진 복싱 라이트미들급 금메달, 박찬진 자전거 단체스프린트 은메달 획득-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01일(수)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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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지난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영주중학교(교장 강석호) 복싱부 3학년 강병진 학생이 최명재 감독교사와 송인혁 코치의 지도 아래 결승에서 황금빛 펀치를 날리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에 강병진(3학년) 학생은 복싱 라이트미들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병진 학생은 준결승에서는 부산 대표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는 대전 대표와 맞붙어 3라운드 내내 일방적인 경기로 승리하여 소중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을 차지한 강병진 학생(3학년)은 “그동안 운동을 하면서 흘린 땀이 소년체전 금메달이라는 큰 보상으로 보답 받아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선생님과 코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클부(감독 : 김동삼, 코치 : 김홍범)에서도 단체 스프린트 종목에 박찬진(2년) 학생이 출전하여 인동중, 체육중 선수와 팀을 이루어 1, 2위전에 출전하였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박찬진 학생은 싸이클 선수로 훈련을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어 장래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강병진 학생은 홍천의 복싱 경기장을 찾은 이성호 영주교육장, 강석호 교장, 대한복싱협회 경북지부의 많은 체육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시상대의 맨 윗자리에 올라 금메달을 수상하고 장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싱선수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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