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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시장, 2016년 제1기 점포대학 개강
- 올해 8월까지 선진 전통시장 견학, 고객응대 등 상인 마인드 향상 주력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07일(화)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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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상인회(회장 신우현)는 7일 오후 5시 상인교육장에서 업주 82명과 주변상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점포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성동시장은 2011년, 2012년도에 각각 137명과 88명의 상인대학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 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여 오고 있다.
이번에 입학하는 82명의 입학생들은 지난 2일부터 올해 8.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천한 전문교수를 초빙하여 총 44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기본과정에서는 점포와 전통시장 마케팅 전략, 유통환경을 둘러싼 경제변화상, 유통산업 트랜드에 대해 교육을 받고, 기본과정을 수료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진 전통시장 견학, 감성을 통한 점포경영, 광고와 홍보의 주요방법, 상품・재고・조직관리 등 다양한 경영기법과 구체적인 내용들로 심화교육을 받는다.
이상억 경제산업국장은 “점포대학 상인교육을 통해 친절 마인드 등 상인 의식전환과 고객만족 감동경영 기법 등을 배워 사람 냄새가 나는 새로운 전통시장으로 거듭 나 줄 것을 당부”하며, 상인들 간의 단결과 화합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매진해 줄 것을 협조했다.
한편 경주역 앞에 자리 잡은 성동시장은 옛 염매시장이 본 자리로 옮겨온 1971년부터 45년 동안 터를 지켜왔으며, 약 4,000평 규모에 달하는 경주 최고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먹자・뷔폐・문어・폐백음식・채소・의류골목 등 600여개의 상점에 상인이 800여명에 이른다. 경주사람들은 물론 울산 등 경주로 몰려드는 여행객들의 발길까지 이어져 언제나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는 전통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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