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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에 만나는 평생 건강 친구!
- 6. 9.(목) 14:00, 제71회 구강보건의 날 합동캠페인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06월 09일(목)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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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8개 구․군 보건소 및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회, 치과기공사회 등과 함께 제7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합동캠페인을 6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야외무대 및 광장에서 개최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 구치(臼齒)의 ‘구’자를 숫자화 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이 날이 포함된 주를 구강보건주간으로 지정하여 각종 홍보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그동안 치아의 날로 사용해 오던 행사명을 ‘구강보건의 날’로 통일하여 공식명칭으로 사용하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첫 해인 만큼 의미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념식은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구강건강증진의 유공이 큰 시민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및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6살에 만나는 평생친구’라는 슬로건을 제창하며, 박터트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부대행사는 관련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입속세균관찰, 입냄새 측정 등 구강건강을 위한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포토존, 구강○×퀴즈,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6살에 큰어금니(대구치)가 처음 나오며, 평생 써야 할 중요한 치아이므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면서, “치아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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