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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으로 뻗어가는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 생태문화 관광도시 브랜드 중국·일본 등 국제적으로 인식될 전망 -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 입력 : 2016년 06월 13일(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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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남효원 기자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군 대표 브랜드인 “생태문화관광도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중국·일본·베트남 등 주변국과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중국 저장성 이우시[義烏市]에서 열린 「한중일 3개국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한 임광원 군수는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이라는 주제로 울진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과 문화적 특성에 대해 직접 발표했고, 교류회의에 참가한 한중일 지방정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중국의 지방정부에서는 울진군과의 교류를 적극 희망했으며, 그동안 울진군과 교류를 희망하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실무접촉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그 성과로 임광원 군수를 비롯한 울진군 중국방문단은 지난 5월23일~5월28일까지 쓰촨성 두장옌시[都江堰市], 장쑤성 우시시[無錫市]등 2개 도시를 우선 방문함으로써 두장옌시와는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두장옌시와는 교육·문화·관광 등의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우시시와는 이번 초청방문을 시작으로 우호교류를 위한 양국 도시의 실무단 접촉이 진행될 예정이며, 울진군의 농.어업 생산 가공품 등이 울진군의 상표로 중국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 퐁딘현(Phong Điền)에서도 울진군과의 우호교류 의사를 타진중에 있으며, 이미 자매결연 도시로 교류 중인 일본 오마에자키시[御前崎市]와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적극적인 국제교류로 울진군의 “생태문화관광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인식 제고는 물론 환동해시대의 동해안 중심 지방자치단체로서 울진군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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