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차세대 교통신호제어시스템 구축’ 선도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 선정 … 국비 26억 원 확보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13일(월) 22:27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교통신호제어시스템 보안 실증 사업’ 지자체 후보지역 공모 평가(6월 1일)에서 서울, 대전, 제주 등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위를 차지, 공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울산시의 강력한 추진의지 및 울산지방경찰청과의 협력관계,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최종 확정했다.
이 사업은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의 통신 환경이 아날로그식 모뎀통신환경에서 4세대 이동통신(4G, LTE) 환경으로 변화함에 따라 원격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및 차세대 교통신호제어시스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26억 원(67%)과 시비 13억 원(33%) 매칭펀드로 총 3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내 1,149대 교통신호제어기 중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제어기 300여 대(울주군 전역 및 도심부 일부) 교체와 현 교통관리센터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전면 개선, 무선통신환경 구축 및 보안 시제품 실증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무선통신기술과 신호체계 연계로 대용량 정보처리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통신호제어가 가능해져 급변하는 교통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신속 정확한 교통신호관리로 빠르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울주군 및 외곽 공단지역의 신호운영 개선으로 교통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물류수송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교통신호제어시스템 보안 실증 사업뿐만 아니라 울산시 지능형교통시스템의 지속적인 개발과 연구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
김풍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