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미소친절 대구’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과 브랜드화를 위해 ‘제4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大賞)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사)흥사단 대구지부가 함께 하는 이번 선발대회는 미소친절 운동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지역 사회의 관심 제고 및 밝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8월 26일까지 7개 부문(학생, 운수, 서비스, 의료, 공동주택, 공공, 일반)에 대해 개인,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미소친절 사례를 신청 받는다.
공모내용은 미소친절과 관련한 본인 또는 타인의 친절 체험담과 친절 마인드 등 일상 생활 속의 미소친절로 감동을 주었거나 감동을 받은 재미있는 사례 등이다.
응모방법은 참가신청서 및 발표내용과 관련된 자유로운 형식(원고, 대본, 영상물, PT 등)의 자료를 첨부하여 문화시민운동(http://www.3ccc.or.kr) 또는 미소친절 대구홈페이지(http://smile.daegu.go.kr)에 접수하거나 (사)흥사단 대구지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1차)에서는 각 부문별로 예선진출자를 선발하고, 9월 말 개최 예정인 예선대회(2차)에서는 1차 선발 대상자를 대상으로 5분 이내의 미소친절 사례 발표 및 연기 내용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 대상자와 장려상 수상자를 각각 선발한다.
본선대회(3차)는 10월 20일(목) 달서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대상자를 대상으로 7분 이내의 미소친절 사례발표 및 연기 내용 등을 심사해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7명, 동상 7명을 최종 선발한다.
대상은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 원, 금상은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150만 원(학생 100만 원), 은상은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학생 50만 원), 동상은 대구경북흥사단회장상과 상장 50만 원(학생 30만 원)이다.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모인 재미있고 다양한 미소친절 사례는 ‘미소친절 대구’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우수한 입상자에 대해서는 ‘미소친절 대구’ 홍보대사 및 미소친절 교육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2015년 제3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에서는 4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대구 하늘공연아카데미팀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대회에 참석한 시민, 학생 등으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2013년부터 개최하여 네 번째를 맞는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가 미소친절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미소친절 대구’ 브랜드화를 통한 대구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소친절과 관련된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례가 있거나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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