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실시
자생지, 밀경작, 밀매매 사실 신고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21일(화) 12:4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이달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양귀비ㆍ대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마약류 유통ㆍ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마약류의 해악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집 주변,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 양귀비 등을 파종하거나 자라도록 방치하는 행위 등으로, 시는 적발된 경작자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하고 몰수한 양귀비와 대마는 즉각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화초 재배나 가축 치료 등의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는 식물이며, 대마는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이를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는 마약류로 양귀비ㆍ대마를 재배하거나 밀매, 사용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약 중독에 따른 폐해 등 마약의 유해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에는 영주시보건소(054-639-6431) 또는 불법 마약류 신고센터(국번 없이 1301)로 하면 된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