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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대개발을 위해 대학생과의 대화를 가지다”
- 6월 21일 서부청사에서 서부대개발 대학생 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21일(화)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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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6월 21일 서부청사에서 조규일 서부부지사 주재로 서부 대개발 대학생 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모니터단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경상남도 서부대개발 대학생 모니터단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서부청사 및 서부대개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사업 성공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와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발족하였다. 남부내륙철도, 지리산케이블카, 국가항공산업단지, 항노화 산업, 경남진주 혁신도시 등 서부 대개발 주요사업 5개 분야 별로 진주지역 소재 5개 대학교(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40명(국내학생 38, 외국인유학생 2)으로 구성되었다.

외국인 유학생으로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의약학과 김녕(국적:중국) 학생은 “평소 항노화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학과와의 관련도 깊어 참여하게 되었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하여 우리 중국이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서부대개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서부대개발 사업에 한층 더 마음이 가게 되었다. 비록 한국인은 아니지만 서부 대개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을 해서 아이디어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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