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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분야 성과향상을 위한 민관합동교육 실시
-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실천가이드 교육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23일(목)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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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24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기초생활담당 공무원 및 민간통합사례관리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복지 예산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지속되는 등 현재의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소외계층 상시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 통합사례관리 실적과 신규수급자 발굴 등에 초점을 맞추고, 민관통합사례관리 협력분야의 전문가인 경성대학교 최말옥 교수를 초빙하여 통합사례관리 기초 및 사례관리개입 요령을 교육한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이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감으로써 원스톱서비스를 실현하여 복지대상자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도는 교육을 통해 복지현장의 최일선인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담당공무원과 민간통합사례관리사가 실전에서 현장과 이론을 접목시키고, 찾아오는 민원인의 신청접수를 처리하던 서비스에서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을 발굴하는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 복지경남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호동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공공복지전달체계의 마지막 단계이자 복지 수혜자가 느끼는 서비스의 실질적인 제공자인 읍면동 복지를 허브화하여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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