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문경시는 장마철 재난피해에 대비하여 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과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 여름철 사전대비기간 동안 산간계곡 재난예경보시설20개소와 재해위험개선지구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이·통장 및 각 단체 회원 등을 포함한 자연재난 대비SNS를 통한 사전 기상특보 알림 등 비상연락망을 구축 하였고,읍면동과 건설사업 부서를 통해 각종 사업장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전 배수로 점검과 사면 등 붕괴우려 취약요인을 제거하도록 조치했다.특히,대형공사장과 재해위험지구,하천 및 소하천 공사장에 대하여는 안전조치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또한,급경사지,산사태 위험지역과 주택,펜션,식당 등 민간지역도 지역자율방재단과 담당공무원의 민관합동 수시순찰과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하여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 응급조치하고 마을회관,학교 등으로 주민 사전대피 조치하도록 하였다. 여상준 안전재난과장은“자연재난은 사전예방조치와 주의를 기울이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폭우에 대비해 입간판 등 옥외광고물과 축사,비닐하우스 고정 등 안전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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