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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참전용사 위안잔치 열려
6.25, 월남전 참전용사 감사 위안잔치-부석교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27일(월)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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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부석면 부석교회(목사 여문배)에서는 26일(일) 젊은 날 조국을 위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낸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위안잔치가 열렸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용사와 조국 근대화의 첨병으로서 먼 이국땅에서 공산세력과 맞서 싸웠던 월남전 참전용사 50여명을 모시고 순국순열에 대한 추념과 점심식사 대접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노병들의 은혜를 기리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함께 한 노병들은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흰 모자를 눌러쓰고 삼삼오오 모여 전쟁당시 10대 소년병, 20대 젊은 청년으로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냈던 쓰라린 추억을 오랜만에 만난 전우들과 담소로 풀어냈다.
여문배 목사는 “참전용사님들 덕분에 우리가 편히 잘살고 있다”며 일일이 참전 용사의 손을 잡고 감사를 표시했다.
김해수(88세) 6.25참전용사 부석지회장은 “이제 6.25 참전용사는 거의 돌아가시고 몇 분만 살아 계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관식 부석면장은 “월남전 참전용사는 지역에 56분이 계시며, 6.25 참전용사는 대부분 고령으로 돌아가시거나 노환에 시달리고 있다.”며 “주변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며 행정적으로도 참전용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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