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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원활
토지분쟁은 사라지고, 토지활용가치가 높아지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6월 28일(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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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적과 실제 토지현황이 맞지 않은 토지의 경계를 바로 잡고, 100년 전에 제작된 현 종이지적을 한국형 스마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재조사 측량부터 새로운 지적등기까지 전액 국비로 원·스톱 처리되며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 후 사업지구로 선정하며,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여 토지소유자간 협의 등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경계가 분명해져 분쟁이 사라지고 들쑥날쑥하던 경계가 반듯해지는 등 토지의 활용도와 이용가치가 한층 높아질 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바른 지적으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져 최첨단 지적정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영주시는 2013년부터 2014년 까지 장수면 오룡계골, 이산면 초계골, 풍기 백신지구의 불부합 토지 390필을 정비하였고, 2015년 사업지구인 안정면 줄포 ․ 영주동 숫골 ․ 후생시장 ․ 구성공원지구 700여필에 대하여 추진중이며, 금년에는 순흥 이화동천지구가 선정되어 현황측량을 완료하였으며, 가흥동 삼판서고택지구는 2017년 사업지구로 지정하고자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바른땅을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로 완성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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