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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Brown Bag Meeting’도입 운영
광역시 승격 20주년 맞아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 발굴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29일(수)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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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분야별로 새로운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행정 내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토론 모임의 하나인 ‘브라운 백 미팅’을 도입,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간단한 점심을 곁들인 토론모임을 일컫는 말로 할인점 등지에서 구입한 샌드위치와 같은 음식을 싼 종이가 갈색(brown)이라는 데서 유래됐다
제1회 브라운 백 미팅은 6월 29일 오전 11시 40분 시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미팅은 간단한 도시락 식사 후 행정자치부 스마트 오피스 컨설팅 추진단 김홍진 단장과 한국동서발전(주) 곽창수 차장, 행정자치부 강준엽 사무관의 주제발표에 이어 실・국장 등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되며 허언욱 행정부시장이 주재한다.
참석자들은 ‘정부3.0, 유능한 정부 실현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 관리’ 란 주제로 일하는 공간이 일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에 맞추어 공공기관의 공간혁신과 소통・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논의한다.
브라운 백 미팅은 실・국・본부 윤번제로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실․국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하여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아이디어 등)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정호동 정책기획관은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해 간단한 식사를 하며 새로운 시정아이디어 발굴과 업무개선 방안 등에 대해 부담 없이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조직 내 소통하는 생산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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