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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박차
-거창군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선정, 2018년까지 전 읍면 확대 목표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05일(화)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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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읍면에 맞춤형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복지허브담당을 추가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복지허브화’사업은 기존 읍면기능중 복지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찾아가는 서비스활성화, 통합사례관리, 민간조직 활성화등을 통해 저소득층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2018년까지 전 읍면 확대를 목표로 올해 12개읍면중 6개 읍면에서 올 연말까지 복지허브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상반기에 조례를 개정하고 설치를 완료하는 발빠른 대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거창읍에 맞춤형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복지허브담당을 설치운영하고 선도지역조직을 설치한데 이어, 7월 4일자 인사에 따라 가조면, 위천면에 맞춤형 복지업무를 전담할 복지허브담당을 신설하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이에 따라 복지허브담당이 신설되는 면에서는 담당계장 1인과 직원 2인 등 모두 3명씩 배치하며 이들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복지허브화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을 통해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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