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민회관 특별기획공연『아시아의 음악여행』7일 선보여
다문화가정,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아시아인들의 이질적인 전통음악과 한국음악이 경산에서 하나되어 울려퍼지다.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05일(화) 21:3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정미 기자 = 경산시민회관(관장 김덕만)에서는 급증하는 다문화가정의 이질적인 아시아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특별기획 공연 ‘아시아의 음악여행’ 을 오는 7일 오후 5시, 7시30분 2회 공연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6년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경산시민회관이 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기획·제작한 공연이다.
‘아시아의 음악여행’ 은 한국, 중국, 몽골, 네팔의 전통악기와 20인조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어우러져 아시아 음악의 색다른 조합을 시도하는 연주회로, KBS드라마 산너머남촌, 미수다 출연자 팽여령(중국), 나란통갈락(몽골), 아라자나 쉬레스타외3인(네팔), 김경애, 노리연주단이 출연하며 한기웅씨가 진행을 맡았다.
공연을 기획한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이번 공연으로 자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질적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함으로 문화격차를 해소하여 시민들과 다문화가정이 화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어지는 2차(9월) 공연에서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좌석예매는 경산시민회관(문의 804-7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민회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
|
|
박정미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