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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출산 행복한 가정‘예비맘’교육
하동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신·가임기 여성 대상 7월 4회기 교육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5일(화)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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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임신 중이거나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4회기에 걸쳐 줌마렐라 예비맘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예비맘 교육은 임신·출산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뱃속 아이를 위한 바느질 태교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부모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다.

부모교육 1·2회기는 센터와 거리가 먼 군민을 대상으로 ‘진교문화의 집’에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3·4회기는 센터를 이용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오전 10시 각각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되기 전 단계에서 준비된 부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덜어 주게 된다.

또한 임신부들의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부모가 되기 위한 긍정적인 동기와 부모로서의 미래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부모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880-6524, 6527)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가 되기 전에 미리 받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아이의 출산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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