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동부사적지 아름다운‘연꽃단지’전국 유명세
- 여름 꽃 단지와 함께 7월 꽃밭 속에 작은 음악회 준비, 관광객・시민 초대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06일(수) 00:5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신라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동궁과 월지 인근 사적지 일대에 연꽃이 개화를 시작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개화가 1주일 정도 앞당겨져 6월 중순부터 싱그러운 연잎과 꽃망울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최근 잦은 비로 태고의 아름다운을 자랑하는 연꽃들의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7월 말경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적공원관리사무소는 2005년부터 연꽃단지를 조성하여 현재는 4만8000여㎡ 면적에 다양한 품종의 연을 식재하여 전국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경주를 찾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관광객들은 연꽃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다.
동부사적지 주변 연꽃단지는 외지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무더운 한여름, 잠시 더위를 식혀주는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연꽃은 꽃이 핌과 동시에 연씨도 함께 실과(實果)로 성장되어 나오다 꽃이 완전히 만개했을 때 연씨도 완전히 익어간다. 연꽃은 낮에는 활짝 핀 꽃으로 화려한 자태를 뽐내다가, 밤이 되면 봉우리가 되어 수줍고 청초한 느낌을 주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꽃으로, 낮 동안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다. 또한 첨성대 인근 꽃 단지에 여름 꽃인 메리골드, 채송화 등 8종 5만 본의 여름 꽃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7. 23~8.20일 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꽃밭 속에 작은 음악회’를 열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힐링과 추억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