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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농촌체험!! 흙냄새가 좋아요~~”
-유아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권기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07일(목)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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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권기한 기자 = 영주동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이유혁, 원감 남연우)은 7월 5일(화), 7월 6일(수) 이틀 동안 정지성 외 63명을 대상으로 영주농업기술센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유아들과 넓은 하늘, 갖가지 향기의 식물, 집토끼, 산토끼들과 함께 하며 유아들이 정서적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주농업기술센터 현장체험학습은 우리고장 농촌의 소중한 자원과 고유한 우리농촌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정서함양은 물론 직접 경험의 기회를 확대해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체험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영주농업기술센터에서 유아들은 여러 가지 종류의 허브와 호박덩굴터널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흔히 보지 못하던 모양과 색의 호박 등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며 새로운 식물들을 알게 되었고 직접 토끼에게 상추를 주며 옛날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노의산(6‧지혜반)군은 “선생님, 토끼가 내가 준 상추가 맛있나봐요. 잘 먹어요.”라며 기뻐했다.
또한 유아들의 손으로 장미허브 모종을 직접 옮겨 심으며 흙을 만지고 냄새도 맡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유승희(7‧슬기반)양은 “직접 내 손으로 흙에 구멍을 만들고 장미허브를 심으니 내 손에 자연이 물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경험은 우리 전통농촌문화의 소중함과 생명산업인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을 되새겨 보는 교육이 장으로 다양한 농업체험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키우고, 농업에 대한 친근감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여름정취를 흠뻑 느끼며 풍부한 정서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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