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09:18: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시, 안동와룡농협에 두류 잡곡 종합처리시설 건립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7월 07일(목) 21: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은 물이 풍부하고 토질이 대부분 사양토(모래참흙)로 이뤄져 콩과 잡곡 등 밭작물재배의 최적지이며 최대 주산지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인 ‘안동생명콩’과 ‘친정나들이’ 잡곡 브랜드의 명품화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안동와룡농협에 안동시가 총사업비 10억원(보조80%)을 투입해 두류와 잡곡류의 종합처리시설을 건립 추진 중이다.

종합처리시설 건립은 선물세트와 선식, 조리가 간편한 소포장 제품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류와 잡곡류의 선별, 가공, 포장 등 상품화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특이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식량작물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집하선별장 495㎡, 저온창고495㎡, 선별기, 포장기 등의 시설과 장비를 모두 갖추게 된다.

다른 작목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아 소득은 다소 불안정한 편이나 주로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 농가가 재배를 선호하고 있는 두류 잡곡류 생산농가의 홍수출하 방지와 수급조절로 소득안정에 도움에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와룡농협은 2006년도 잡곡사업을 처음 시작해 농업인으로부터 수취한 두류 잡곡류를 ‘친정나들이’란 브랜드로 소포장 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기존 시설의 노후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맞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생산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규모 분산 재배되고 있는 영세, 고령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자급률 제고는 물론 웰빙 힐링시대로 두류 잡곡류 제품에 대한 소비증가 추세에 부응하여 두류 잡곡산업 육성을 점점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문의 : 안동와룡농협 상무 권순용 857-0765)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